김인권 '방가?방가!', '과속 스캔들' 흥행 잇는다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09.27 10: 04

영화 ‘방가?방가!’가 과속스캔들의 뒤를 잇는 웰메이드 코미디로 인정받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2008년 웃음과 감동으로 800만의 신화를 일으킨 ‘과속스캔들’의 흥행을 이을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방가?방가!’는 모니터 시사회에서 만족도 4.6점, 추천도 4.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이다. ‘대규모 5만 시사회’를 통해 남녀노소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백수 방태식이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변신한 후 겪게 되는 좌충우돌 코믹 분투기 ‘방가?방가!’는 영화 상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코미디와 배우들의 혼연일체가 된 연기력, 감동의 눈물이 나오게 하는 시나리오로 잘 만든 코미디라는 평가를 얻게 됐다. 포털 사이트 등에서 관람 후 평점 9점대를 기록 중이며 입소문에 탄력 받아 개봉 전 주 주말 전국 100여개 극장 유료 시사회까지 확정, 그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김인권의 작렬하는 코믹 본능과 신의 경지에 이른 애드리브의 김정태, 넘치는 매력 본능으로 충무로를 사로잡은 신예 신현빈이 만나 가슴 시원하고 통쾌한 웃음과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이번 영화는 오랜만에 충무로에 찾아온 명작으로 인정받으며 추석이 끝난 9월 마지막 주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점쳐진다.
신상 코미디 ‘방가?방가!’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rosecut@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