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해외파 소집 명단이 발표됐다.
27일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해외파 명단을 발표했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청용(볼튼) 을 비롯해 총 11명이 소집될 이번 해외파는 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최소 인원. 나이지리아전 12명, 이란전에는 14명이었다.
최정예만 발탁했다. 이영표(알 힐랄) 박주영(AS모나코) 차두리 기성용(이상 셀틱) 이정수(알 사드) 조용형(알 라얀) 등이 변함없이 승선했다. J-리거 중에는 곽태휘(교토)와 21세의 젊은피 조영철(니가타)과 김영권(도쿄) 등만 호출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해외파 선수들의 소속 구단에 소집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10bird@osen.co.kr
<사진> 9월 7일 이란전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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