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1억2천만원대 럭셔리 SUV..뉴 QX 출시
OSEN 하영선 기자
발행 2010.09.27 17: 10

405마력 엔진파워, 최첨단 신기술 대거 탑재   
[데일리카/OSEN=하영선 기자]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27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럭셔리 SUV인 올 뉴 QX를 출시했다.
QX는 2010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인피니티의 플래그십 SUV이다. 도발적인 외관 디자인과 월드 클래스 수준의 인테리어, 최첨단 편의 및 안전기술을 총동된 것이 특징이다. 사이즈는 전장*전폭*전고가 각각 5290*2030*1925mm에 달할 정도여서 동급 모델중에서 가장 크다.

배기량 5.6리터급의 인피니티 뉴 QX는 V8 DOHC VK56VD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405마력(5800rpm), 최대토크 57.1kg.m(4000rp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뉴 QX에는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됐다. 핸들의 움직임에 따라 조향 각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 시스템(AFS, Adaptive Front-lighting System) 기능이 적용된 바이 제논 HID 헤드 램프와 엔진룸을 식혀주는 동시에 고속주행 시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유도하는 사이드 에어 벤트는 에너지 넘치는 디자인과 함께 기능성까지 갖췄다.
주변 조건에 따라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앞 좌석 모니터와 7인치 뒷좌석 듀얼 모니터로 구성된 트라이존(Tri-Zon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탑승자의 취향에 따라 DVD나 보조기기로입력된 컨텐츠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각각의 모니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재생할 수 있어 개개인의 감성가치까지 고려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앞 좌석 헤드레스트 뒤에 장착된 듀얼 모니터는 세 가지 각도로 기울일 수도 있다.
도로의 상태나 운전자가 원하는 취향에 따라 휠에 전달하는 파워를 조절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4륜 구동 기술도 포함됐다.
특히 인피니티 차량 최초의 차체자세 제어장치, 유압식 자세 제어 장치(HBMC, Hydraulic Body Motion Control)가 장착돼 차선을 변경하거나 코너링 시 차체가 한쪽으로 기우는 현상을 방지하여 안정된 주행을 돕는 기술이다.
이밖에도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Intelligent Cruise Control)/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DCA, Distance Control Assist)/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DP, Lane Departure Prevention)/인텔리전트 브레이크 어시스트(IBA, Intelligent Brake Assist) 등 인피니티의 최첨단 능동형 안전장치까지 대거 탑재됐다.
켄지 나이토(Kenji Naito) 한국닛산 대표는 “인피니티는 한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높은 기대수준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이번 ‘All-new Infiniti QX’의 출시는 인피니티만의 최상의 퀄리티로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말했다.
인피니티 올 뉴 QX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2500만원이다. 
ysha@dailycar.co.kr/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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