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유승호에게 부탁할 땐 '승호씨~' 불러요"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9.29 16: 39

서우가 유승호와의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29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서우는 8살 연하인 유승호와의 호칭에 대해 "'승호씨'와 '승호야~'를 번갈아가면 부른다. 부탁할 일이 있으면 '승호씨~, 부탁할께요'라고 부른다"며 "승호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가끔 원빈 흉내도 내면서 즐겁게 해준다. 이런 걸 가끔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극 중 연인으로 출연하기 때문에 승호에게 '말 놓자'고 했지만 승호는 영 어색한지 시킬때만 반말을 한다"고 승호의 평소 모습을 귀띔했다.
 
극중 영화 배우 백인기를 연기하는 서우는 "여배우 캐릭터라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잘 표현해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내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이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여배우들의 아픔을 알아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는 10월 2일 첫방송되는 MBC 새 주말극 '욕망의 불곷'은 한 가족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탐욕, 엇갈린 사랑을 다룬다. 극 중 서우는 백인기 역을 맡아 안티팬과 인기팬을 동시에 가진 영화 배우이자 자신의 성공을 위해 질주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실제 8살 연하인 유승호와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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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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