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 출산 공백기 깨고 '호박꽃 순정'으로 컴백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0.01 17: 05

신은정이 출산으로 인한 연기 공백을 깨고 SBS 일일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청순한 꽃집 아가씨로 돌아온다.
'세자매' 후속으로 방송될 '호박꽃 순정'은 주인공 순정(이청아)이 어려운 처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휴먼드라마로 신은정은 순정의 밥집이 세든 상가건물 건물주의 막내딸 역인 오경복 역을 맡았다. 오경복은 전쟁이 나도 자기 평화를 지킬 것 같은, 언제나 조용하고 따뜻한 고운 마음씨를 가진 여자다.
 

신은정은 “최근 남편 박성웅이 출연한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홈런을 치는 것을 보고 부부지만 한편 연기자로서 무척 부러웠다. 출산 후 연기 복귀를 위해 남몰래 많은 노력을 해왔다. 아이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신랑도 승승장구하고 있어 요즘 무척 행복하다. SBS 공채 출신인데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돼 오랜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기분이어서 무척 설렌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은정의 안방 무대 복귀는 2008년 '에덴의 동쪽'으로 MBC '연기대상' 조연부문 황금연기상을 수상한 후 2년만이다.
 
신은정 외에도 배종옥, 이청아, 김태현, 장현성이 캐스팅된 '호박꽃 순정'은 다음달 중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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