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Top6 작사곡, 전곡 20위권내 진입 '기염'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0.04 11: 45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엠넷 '슈퍼스타K2' Top6의 질주가 눈길을 끈다.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시즌2'가 지난 1일 방송된 가운데, Top4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인 6명이 '신인작사가 되기' 미션에 도전했다.
사전 미션으로 진행된 이번 도전에서 Top6(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 존박)는 신인작곡가 3명과 함께 각각 2명이 직접 서로 다른 가사를 붙여 대결 구도를 펼쳤다.

이렇게 탄생한 Top6의 첫 신곡 6곡은 'My Story(마이스토리)'란 타이틀로 2일 자정께 엠넷닷컴을 통해 전격 공개된 이후 이례적인 좋은 성적을 보였다.
특히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강승윤의 '당신께 쓰는 편지'는 단숨에 실시간 5위를 기록한 데 이어, 3일자 일간 차트 8위, 4일 자 일간 차트 6위로 껑충 뛰어 오르며 현역 가수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존박의 ‘내가 다 줄게요’가 8위, 장재인의 ‘들어줄래’가 9위를 기록하는 10위권 내 3곡 진입이 눈에 띄며, 2일 자정께 공개된 6곡 전곡은 음원 공개 이틀 째를 맞는 4일 현재, 엠넷닷컴에서 일간차트 30위권 내에 진입하며 고른 인기를 얻고 있다.
엠넷미디어 음악사업부는 “네티즌의 요청에 의해 엠넷닷컴에서 독점 공개하던 음원을 4일 정오부터 전 음원 사이트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공개 이틀 째를 맞아 2위에서 9위까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귀추가 기대된다”고 이번 음원에 대해 평가했다.
한편, 지난 11회를 끝으로 Top5-6위로 최종 순위를 자리매김한 김지수와 김은비는 방송에서 선보인 미션곡 녹음에 착수했으며, 6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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