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11월 5일 첫방송된다.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인 94년,95년 MBC '스타 예감'부터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악동클럽', 2007년 MBC '쇼바이벌'까지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을 개편부터 방송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를 아우르는 전 세계적 오디션을 통해 초특급 신인가수 발굴의 발판을 삼을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오디션의 경우, 현재 각국에서 한류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들(2PM-태국, 카라-일본, 슈퍼주니어-중국 등)이 현지 오디션 진행을 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들이 직접 찾아가 오디션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각국의 랜드 마크에서 한국 가수를 좋아하고 한국 노래를 사랑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펼쳐질 이번 글로벌 오디션은 현재 거센 한류 열풍에 힘입어 열광적인 참가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끼와 재능을 겸비한 새로운 글로벌 스타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ARS와 UCC 지원을 통한 국내외 1차 예선 합격자들은 2차-제작진 심사를 거쳐 3차 현장 공개 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이 때, 공개 오디션은 합격 여부가 현장에서 1000여명의 관객 앞에 공개돼 더욱 더 공정하고 엄격해진 심사 방식을 채택할 방침이다.
최종 예선을 통과한 합격자들은 실력파 가수들이 멘토로 나선 초강력 멘토 트레이닝 단계를 거치게 되며 멘토들은 글로벌 예비스타를 육성하기 위해 음악인으로서 재능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멘토들은 그 동안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카리스마 넘치는 조력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참가지원자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주고 다양한 음악성을 기르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총 20주의 시즌제로 방송며 매주 금요일 밤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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