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가수 유승찬, 美시민권 포기 26일 '현역입대'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0.12 15: 43

가수 유승찬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현역 군입대 한다.
유승찬은 오는 26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현역으로 입대해 2년간 군복무한다.
유승찬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자연스럽게 시민권을 얻었지만 이를 포기하고 군에 입대하기로 결정했다. 유승찬은 이미 지난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며 현역 자원입대 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유승찬이 시민권을 포기하고 현역 입대를 결정한 것은 유승찬이 계속적으로 당당하게 국내에서 가수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  전역한 뒤에도 새 음반을 내고 가수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유승찬은 지난 2008년 방송된 KBS 2TV '엄마가 뿔났다' 주제곡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승찬은 캘리포니아 노스리지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데뷔후 동광그룹 유내형 회장의 막내아들로 알려지며 가요계의 엄친아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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