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아오이 유우, 탕웨이의 다르지만 같은 매력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0.14 11: 07

지난 7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에 전세계 인기 배우들의 방문으로 인터넷이 활활 끓고 있다. 화려한 레드카펫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들 중 아오이 유우와 탕웨이의 출연은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는 오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번개나무’로, 중국 배우 탕웨이는 현빈과 함께호흡을 맞춘 한국영화 '만추'로 부산을 찾은 것.
순수한 소녀 이미지의 아오이 유우, 영화 <색, 계>로 파격적인 섹시함을 보여준 탕웨이가 부산에서 보여준 모습은 사뭇 다르지만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은 많이 닮았다. 특히 검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에서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긴 머리는 흔한 헤어스타일이어도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건 얼굴 생김새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녔기 때문이다. 또렷한 이목구비도 한몫 하지만  ‘턱 선’의 흐름이 부드럽지 않고, 각진 사각턱이라면 긴 머리의 여성성과 사각턱이 지닌 남성성의 충돌이 부조화를 이루게 된다.
사각턱은 귀밑 턱뼈가 돌출돼 얼굴 각이 두드러지면서 강해 보이고 드세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성형을 고민하게 되는 대표적인 얼굴형이다.
사각턱의 원인은 다양한데 씹는 근육(저작근)이 발달한 경우 보톡스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 뼈의 문제 없이 근육 문제만 있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무작정 보톡스를 생각하기 보다는 정확한 검사로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V(브이)라인 수술은 옆모습의 각진 부분을 잘라내는 동시에 넓은 턱 끝 부분을 모아주어 기존의 ‘사각턱 수술법’과 ‘턱 끝 수술’만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U자형 얼굴형을 턱 끝까지 갸름한 V라인 얼굴형이 되도록 하는 수술법이다. 다른 성형에 비해 많은 변화를 주며 갸름한 얼굴윤곽과 목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 안전한 수술, 외모 개선의 만족을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안전 시스템을 갖춘  병원 선택이 필수이다.
V(브이)라인 수술을 처음 시도, 개발한 아이디병원은 성형학계 최고 권위 학술지 [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에 ‘V라인 사각턱’ 수술법이라는 논문을 게재한 박상훈 병원장이 이끌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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