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이경규, '제빵왕 이탁구' 둔갑 '大폭소'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10.17 18: 06

'남격'의 이경규가 '제빵왕 이탁구'를 패러디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도전 1주년을 맞은 자격증 프로젝트의 중간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해 가을, 멤버들은 이경규-제빵기능사, 김국진-POP 자격증, 김태원-알공예 자격증, 김성민-굴삭기 운전기능사, 이윤석-도배기능사, 윤형빈-손뜨개 자격증 이정진-수화통역사 등 각각 원하는 자격증 코스를 선택해 학원을 다니고 훈련을 거듭해왔다. 지난 5월 방송분에는 김국진의 첫 POP 자격증 3급 시험, 이윤석의 도배기능사 시험, 이경규와 김성민의 필기시험 결과가 공개되기도. 당시 김성민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첫 시험에서 낙방했다.
이날 이경규를 비롯한 멤버들은 각자 현재까지의 자격증 도전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4월 29일 촬영분) 이경규는 필기시험 낙방 후 여전히 제빵 학원을 다니고 필기시험 문제집을 공부하는 등 근황을 소개했다. 이에 제작진은 '제빵왕 이탁구'라며 윤시윤의 얼굴에 이경규의 얼굴을 합성한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포스터를 배치, 큰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무슨 제빵 시험은 이렇게 매달 치르는거냐"며 투덜대더니 "빵은 역시 사먹어야 된다. 뭘 만들어 먹냐"며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김태원과 윤형빈은 그동안 직접 만든 알공예 장식품과 손뜨개 스웨터 등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진작에 필기시험에 합격했던 김성민은 드디어 굴삭기 기능사 실기시험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issu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