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김지호가 일을 할 때는 아이를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김지호는 20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여자를 몰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남편 김호진과의 사이에서 한 아이를 두고 있는 김지호는 육아와 일을 어떻게 병행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일을 할 때는 일에 70%, 아이에 30% 정도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에게 늘 미안하고 늘 부족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일을 하는 동안에는 솔직히 아이에 신경을 많이 쓸 수 없어 우리 엄마를 비롯해 가족들이 많이 도와준다. 아이가 7살이 되니까 어렸을 때보다는 덜 죄스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남편 김호진과 번갈아 작품을 하는 것이냐고 하자 "의도적으로 번갈아 작품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된 것 같다. 아이에게는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호는 '여자를 몰라'에서 연하남 무혁(고세원)과 사랑에 빠지는 민정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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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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