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례 감독 "공효진 털털함과 까탈스러움 없다는 것 놀라워"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0.22 16: 14

임순례 감독이 “공효진이 털털하고 까탈스러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놀랍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피카디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주연배우 공효진과 김영필, 임순례 감독이 자리했다. 임순례 감독은 공효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임순례 감독은 “공효진은 안면은 있었다”며 “주변에 같이 연기하는 친구들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혀 까다롭지 않아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우생순’에서 문소리 김지영 등 많은 여배우들이랑 작업을 했는데 그들도 전혀 까다롭지 않았다. 공효진 역시 털털함과 까탈스러운 점이 없다는 것이 그 몇 배를 뛰어넘어서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임순례 감독의 신작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김동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홧김에 소 팔러 나온 노총각 시인 선호(김영필), 7년 만에 느닷없이 찾아온 옛 애인 현수(공효진), 의뭉스러운 소 한수(먹보)의 사연 많은 7박 8일 여행을 다룬 영화로 오는 11월 초 개봉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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