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의 ‘액션 여신’ 이나영이 대역 없는 액션 연기, 더욱 섹시해진 스타일에 이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흔드는 뜨거운 눈물 연기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도망자 Plan.B'를 통해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대역 없는 거친 액션 연기와 여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섹시한 스타일 등 연일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이나영이 뜨거운 눈물 연기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차가운 비밀녀 ‘진이’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모두 죽음에 이르고 마는 아픈 상처를 가진 인물로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언제 어디에서 위협이 닥쳐올지 모르는 환경에서 자라온 진이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남자 못지 않은 방어 기술을 체득했고 누구에게도 쉽게 웃음을 보이지 않는 차가운 사람으로 자라났다. 이나영은 얼음장 같이 서늘한 눈빛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로 진이의 캐릭터를 표현해내고 있다.

하지만 속마음은 천상 여린 여자인 ‘진이’는 자신의 사건을 의뢰한 탐정 지우(정지훈)의 배신에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누군가를 믿는 일이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인 진이에게 믿었던 탐정 지우의 배신은 참기 어려운 상처였던 것. 밀고 당기는 관계 속에서 로맨스의 싹을 키워 가던 진이&지우 커플의 러브 라인에도 제동이 걸렸다.
과거 회상 장면을 통해 오열 연기를 선보였던 이나영은 지우의 배신 장면과 8회 유치장 장면에서 또 한 번 ‘폭풍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업그레이드된 감성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던 ‘팜므파탈’ 진이가 어깨를 들썩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드라마 게시판에는 “나영 언니, 화내는 연기 감정 몰입! 가슴이 찡해요!”(ID: mydj0214), “큰 눈에서 눈물이 주룩 주룩! 가슴 저미는 이나영 만의 감성 연기!”(ID:ashram21)등 이나영의 눈물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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