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안 돼는 뱃살, 팔, 다리, 옆구리 부분비만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10.22 16: 47

선선해진 날씨 탓에 저녁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 살을 빼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 운동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또 패션의 계절답게 예쁜 옷을 잘 소화하고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다이어트는 남녀 누구에게나 관심 있는 주제로, 건강과 미모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어 현대인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다.
하지만 직장인들의 경우,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복부나 엉덩이에 군살이 생기기 쉬운데, 이러한 부위는 쉽게 살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의 고민이 많다. 음식은 섭취하지만 활동량이 적을 경우,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하체비만에 쉽게 노출돼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직장인들은 바쁜 업무 스케줄 때문에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것도 어렵고, 끊임없이 찾아오는 회식자리와 술자리로 식이조절 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바쁜 직장인들은 한방 다이어트 요법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부분비만, 고도비만, 소아비만, 산후비만, 스트레스성 비만 등 다양한 비만 원인별 클리닉을 운영 중인 더블유한의원은 오랜 임상 경험과 다양한 시술법으로, 이러한 비만을 획기적으로 치료해오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고민하는 부분비만도 개인맞춤 시스템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더블유한의원 문성철 원장은 “비만환자들이 오면, 먼저 더블유 진단 프로그램인 혈압검사, 팔강검사, 체질 검사, 스트레스 동맥경화도 검사,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체질과 특성에 가장 잘 맞는 치료법을 찾아내기 때문에 각각의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들 중에는 팔이 굵어서 고민인 사람이 많은데, 팔이 비만인 경우는 보통 선천적으로 근육량이 많은 태음인 체질에서 주로 나타난다.”며 “그러나 후천적으로 지방이 많이 붙어 형성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벅지가 굵어서 고민인 사람도 많은데, 외형상 정상이거나 상체가 마른 듯해도, 유달리 하체가 굵어 고민스러워 하는 여성들이 많다. 한의학적으로는 하체비만은 체질과 관련이 깊다고 본다. 다른 체질에 비해 소음인이 하체비만이 될 가능성이 많은데, 소음인은 신기능이 왕성하여 다른 부위보다 엉덩이 아래쪽이 발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종아리가 굵은 사람도 있다. 이는 부종형으로 일명 물렁상 다리가 많은데, 발목이 굵어 무릎에 살집이 있는 사람이 많고, 오후가 되면 다리가 퉁퉁 붓거나 오래 서 있거나 피곤하면 종아리가 단단해지는 데, 이것은 신체의 흐름이 좋지 않아 발생한다.
문원장은 이러한 부분비만을, 개인맞춤탕약과 고주파, 카복시. 돌뜸치료, 메조 테라피 등을 이용해 집중 관리 해줌으로써 치료효과를 극대화 한다고 한다.
이와 함께 복부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미용상 보기 싫은 튼 살을 제거 해줌으로써 비만과 튼 살 두 가지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 할 수 있다고 한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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