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이청용, 들쭉날쭉한 경기했다"...평점 6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10.24 03: 16

위건 애슬래틱과 경기에 선발 출장해 65분 간 그라운드를 누빈 '블루 드래곤' 이청용(22, 볼튼 원더러스)이 영국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볼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DW스타디움서 끝난 위건과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요한 엘만더의 천금 같은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청용은 오른쪽 측면서 전후방을 넘나들었지만 측면 드리블 돌파가 상대에게 막혔고 동료들과 연계 플레이를 하는 데 실패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은 들쭉날쭉한 경기를 펼쳤다 (In and Out the game)”고 평가하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볼튼에서는 스튜어트 홀든이 최고 평점인 9점을 받았고 동점골을 넣은 요한 엘만더는 8점을 얻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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