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솔로데뷔에 외조 "잘됐으면"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0.28 07: 58

'홍대여신' 레이디제인이 28일 첫 음반을 내고 솔로로 데뷔한 가운데, 공식연인인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쌈디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슈프림팀은 "홍대여신 줄여서 '홍여' 레이디 제인님의 대망의 첫 솔로앨범이 내일 발매된다"며 "잘됐으면 좋겠다"고 여자친구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 "버벌진트 형이 피처링에 있네. 나도 아직 같이 작업못했는데…"라며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덧붙였다.
그동안 아키버드, 허밍어반스테레오, 코인 등의 밴드에서 객원 보컬로 참여했던 실력 뮤지션 레이디제인은 최근 인디밴드 티라미스의 일원을 거쳐 솔로 가수로 새로운 시도에 나서게 됐다.

레이디제인은 좋은 비주얼과 실력을 바탕으로 '홍대여신'이라고 불렸으며 이후 싸이먼디의 여자친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레이디제인의 솔로 데뷔곡 '이별 뭐 별거야'는 신스팝을 기반으로 하는 모던록곡이다. 또다른 수록곡 '매일 사랑해'은 래퍼 버벌진터의 피처링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 등이 어울려 감미로운 느낌을 전한다.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 발표하는 음반인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레이디 제인은 "지금까지 쌈디의 여자친구로 불리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그래서인지 솔로 앨범에 대한 부담감도 컸지만 팬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더 진지하고 완성도 있는 음악 활동을 보여드리기 위한 첫걸음으로 봐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최근 SBS라디오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의 고정게스트와 KBS JOY의 연예정보프로그램 '터테이너스' MC로 낙점되면서 숨겨진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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