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은 욕쟁이 왕자" 30년지기 절친들 '폭로'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1.01 15: 34

지난 26일 결혼식을 올린 류시원이 결혼 전 마지막으로 절친들과 ‘놀러와’에 출연해 총각시절의 각종 비화를 밝혔다.
이날 녹화는 류시원과 30년지기 친구인 김원준, 윤정수를 비롯해 절친한 후배 김진표까지 출연해 류시원의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폭로 해 류시원을 진땀나게 했다. 초반부터 김나영이 몇 년 전 류시원이 아름다운 여성과 회전 초밥 집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말해 류시원을 당황케 했다.
김진표는 “류시원은 거울, 쇼윈도, 컵 등 얼굴을 비출 수 있는 건 모두 거울삼아 본다”며 류시원이 ‘거울왕자’임을 증명했다. 절친들에 의하면 “류시원은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구수한 욕을 즐겨해 별명이 ‘욕쟁이 왕자’”라고 폭로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류시원은 “사실 부드러운 이미지는 드라마에서 만들어 진 것 뿐, 원래 거칠고 남자다운 성격”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놀러와’ 촬영 컨셉트는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아도취 클럽’으로 진행된 만큼 자아도취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11월 1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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