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女에게 조종당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 1위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1.07 10: 29

탁재훈이 여자에게 조종당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초절정 섹시 웃음을 전해줄 영화 ‘페스티발’이 영화 속 심혜진의 아바타로 조종당하는 성동일처럼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에게 가장 잘 조종당할 것 같은 ‘뜨거운 형제들’ 멤버는?’이라는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곰TV에서 ‘페스티발’에서 심혜진의 아바타로 조종당하는 성동일처럼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에게 가장 잘 조종당할 것 같은 ‘뜨거운 형제들’ 멤버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색 설문조사에서 변하지 않은 타고난 예능 감각과 입담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탁재훈이 4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은 아바타라는 신선한 아이템과 박명수, 이기광, 쌈디 등 재치 넘치는 출연진들의 유쾌한 진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영화 ‘페스티발’ 속 ‘순심’과 ‘기봉’의 주인과 ‘아바타’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주종관계가 관심을 끌면서 이런 독특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뜨거운 형제들’에서 탁재훈은 특유의 유머와 센스를 발휘하며 다른 이들에게 조종을 당하는 아바타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설문조사에서 역시 1위를 차지했다. 탁재훈 뒤로 평소 톡톡 쏘는 말투와 거친 행동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지만 아바타가 될 때만큼은 터프한 모습부터 부드럽고 다정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박명수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3위는 요즘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비스트의 이기광에게 돌아갔는데, 마치 김구라가 빙의한 듯 아바타 소개팅 등 여러 가지 미션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기에 조정을 잘 당할 멤버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마지막 4위에는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쌈디가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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