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유기견 입양하기 미션으로 따스한 분위기 '호평'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0.11.14 18: 22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 유기견과 동거로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남자의 자격'은 '남자, 새 생명을 만나다'란 주제로 멤버들이 유기견과 만나 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처음 만난 강아지들과 점차 적응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상당히 따뜻하게 그려졌다.
멤버들은 각각 유기견 한 마리씩 입양해 각자의 집에서 키우기 시작했다. 이경규와 김성민, 이정진은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 수월하게 유기견들과 생활을 시작했다. 반면 김태원, 이윤석은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미 4마리의 강아지와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이경규는 ‘투투’의 대소변 때문에 고생했고, 김태원은 ‘깜돌이’와 어색한 첫날밤을 보냈다.
김성민과 이정진이 데려간 제제와 고미는 이미 키우고 있던 다른 강아지들과 아직 어울리지 못해 주인들이 신경을 써주기도 했다.
다음주에도 이들 강아지와 멤버들의 동거는 계속될 예정. 전국에 30만마리에 달하는 유기견들을 도와주고자 마련된 이번 방송에 시청자들은 “강아지들이 정말 귀엽다”, “상당히 훈훈한 방송이었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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