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품격 다른 우리쌀 호빵 팡찌니 ‘인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17 08: 23

-국산 쌀•국산 생야채 함유 호빵업계 새 바람
-국내 최초 낱개 유통기한 표시로 안심 먹거리 제공
찬바람이 더욱 매서워진 겨울 문턱, 바야흐르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달콤한 호빵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수치가 계속되는 등 성큼 찾아온 겨울날씨에 ‘따뜻함’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호빵을 찾는 이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그러나 겨울철 대표적 간식거리인 호빵에도 ‘품격’이 있다는 사실, 얼마나 알고 있을까?
KBS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브랜드를 사용한 크림빵과 단팥빵 판매로 큰 인기를 얻어온 (주)샤니는 국산 쌀과 국산 생야채를 함유한 호빵을 출시해 호빵업계에서의 웰빙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샤니 유상현 마케팅 팀장은 “정부의 쌀소비 촉진 정책에도 뜻을 함께 한 샤니의 호빵은 호빵 특허기술인 유산균 쌀 발효액을 사용해 제품 색깔이 더욱 희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면서 “쌀과 야채, 보리, 흑미 등의 원료는 모두 국내산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샤니는 호빵의 다양한 색상마다에도 영양과 맛을 더했다.
야채호빵 반죽에는 시금치를 사용해 야채를 연상시키는 녹색을, 피자호빵에는 피자가 연상될 수 있도록 노란색 파프리카를 사용해 색을 냈으며, 찰보리호빵과 흑미호빵, 단호박호빵에는 각각 찰보리와 흑미, 단호박 반죽을 그대로 사용해 원료의 색상과 맛을 살렸다.
무엇보다 호빵의 맛을 살리는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내용물. 고객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한 샤니는 호빵 내용물도 더욱 내실을 기하며 다른 호빵과의 차별화를 꾀한 것이 또 다른 특징이다.
아울러 내용물을 기존보다 29% 늘림으로써 제품 본연의 특징을 더욱 살려 호빵시장의 단연 으뜸제품인 단팥호빵의 경우, 단팥량을 29% 늘림으로써 빵과 내용물이 58:42의 황금비율을 이뤄 달콤한 맛을 더하고 있다.
소비자의 영양을 고려해 안심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샤니의 철학은 낱개 호빵 유통기한 표기에서도 엿보인다. 샤니는 국내업계 최초로 호빵 밑받침 유산지에 유통기한을 표기하는 시스템을 완비했다.
기존에는 포장지 겉면에만 유통기한이 표기돼 호빵 찜기에 넣어 낱개로 판매된 호빵에 대해 고객들이 유통기한을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 같은 문제를 최초로 보완해 판매처와 고객 모두 안전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샤니는 전통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단팥과 야채, 피자 호빵 3종 제품을 비롯해 웰빙요소를 담은 통단팥, 보리, 흑미, 완두 4종과 편의점을 즐겨 찾는 1030세대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할 제품으로 매콤야채, 불닭, 카레, 초코 등의 5종을 더해 총 13종의 호빵을 판매하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