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쿠텐, 전 LG 마무리 오카모토 영입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0.11.19 19: 02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이 올해 LG에서 마무리로 활약한 일본인 우완 투수 오카모토 신야(36)를 영입했다.
19일 일본 <산케이스포츠> 인터넷판에 따르면 라쿠텐은 이날 호시노 센이치 신임 감독의 주니치 시절 제자이기도 한 오카모토와 계약한다.
오카모토의 라쿠텐 입단은 어느 정도 예상됐다. 지난 11일 라쿠텐의 홈구장인 K스타 미야기 구장에서 호시노 감독이 보는 앞에서 45개의 볼을 던져 테스트를 받았다. 이에 호시노 감독은 "아직 쓸만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지난 2000년 주니치에 입단한 오카모토는 2008년부터 세이부로 이적했고 올해는 LG에서 마무로 활약하며 16세이브(5승 3패)에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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