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고교생 궁사' 김우진, 발군의 기량으로 4강…오진혁 탈락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0.11.24 16: 16

김우진(18. 충북체고)이 9발 중 8발을 10점으로 연결하는 발군의 기량으로 4강에 진출했다.
 
김우진은 24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개인 8강전 일본의 아마노 료타를 상대로 세트 승점 6-0(30-29 29-28 30-26)으로 낙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반면 오진혁(29. 농수산홈쇼핑)은 4강에 오르지 못했다.

 
1세트서 김우진은 세 발을 모두 10점으로 연결하는 신궁의 면모를 보였다. 아마노 또한 첫 두 발을 10점으로 연결했으나 세 번째 발이 9점이 되었다. 1세트는 30-29로 김우진이 승리하며 승점 2점을 가져갔다.
 
2세트 2발을 제외하고 모두 10점으로 연결한 김우진은 3세트에서 모두 10점을 쏘며 맹위를 떨쳤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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