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배영수와 결혼하는 탤런트 박성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스 서울 미 출신으로 조연배우로도 활약한 바 있는 박성희는 연예계에선 ‘규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1980년대 아역스타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1999년 미스 서울 美로 선정됐으며, 이후 2002년 SBS ‘대박가족’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박성희는 큰 역할은 아니지만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왔다. 드라마 ‘당신 곁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불량주부’, ‘프라하의 연인’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오아시스’, ‘태극기 휘날리며’, ‘그놈은 멋있었다’에 단역으로 등장한 바있다. 그는 결혼 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성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배영수 투수와 오는 12월19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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