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추워진 날씨 스태프에 후드티 쐈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1.26 09: 55

배우 강예원이 추워진 날씨 속에서 촬영 중인 영화 '퀵' 스태프들을 위해 센스있는 깜짝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영화 ‘퀵’ 촬영을 마치고 강예원은 자신이 마련한 후드 티셔츠에 전 스태프들의 이름을 일일이 적어 직접 나누어 주는가 하면, 끼니도 잊은 채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치킨을 쏘는 등 스태프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는 열의를 보인 것.
강예원은 “밤낮없이 고생하며 영화 ‘퀵’을 위해 똘똘 뭉친 전 스태프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하다 따뜻한 후드티를 생각해 냈다. 똑같은 옷을 입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가다 보면 꼭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고 모두가 건강하게 무사히 촬영을 마쳤으면 좋겠다” 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개성있는 역할을 맡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충무로의 기대주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에서는 발랄하고 당찬 재수생으로, ‘하모니’에서는 거친 반항아로 변신을 거듭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오는 12월23일 개봉예정인 영화 ‘헬로우 고스트’에서는 차태현의 상대역으로 차분하고도 까칠한 호스피스 역할을 맡아 또 한번 이미지 변신을 시도, 이번엔 과연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지 벌써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바쁜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강예원에 대해 영화 ‘퀵’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범구 감독은 "강예원은 전 스태프들의 이름을 한명도 안 빼놓고 외우고 있고 가족처럼 챙겨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통한다. 항상 밝고 씩씩한 강예원 옆에만 있으면 누구라도 에너지가 넘쳐난다. 강예원의 이런 장점들이 영화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눈부신 성과가 있을 것 같다“ 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토바이 퀵 서비스 맨이 폭발물을 배달하게 되면서 이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음모와 스펙터클한 액션을 그릴 영화 ‘퀵’은 이민기, 강예원 주연의 영화로 강예원은 시한폭탄이 장착된 헬멧을 쓰고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아롬’ 역할을 연기한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 행진을 기록하고있는 배우 강예원의 영화 ‘퀵’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이 한창 진행중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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