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핸드볼이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서 3~4위전서 이겨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26일 중국 광저우 광궁체육관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38-26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 25일 일본과 준결승전서 28-29로 석패하며 6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이 좌절된 한국은 우선희, 김온아, 유은희가 나란히 8골씩 넣으며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여유있는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경기 초반 0-2로 끌려 갔지만 우선희의 골을 시작으로 문필희, 유은희가 연속골을 넣으며 6-2로 기선을 제압했다.
아시안게임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한국 여자핸드볼은 다음달 2일 재소집돼 19일부터 카자흐스탄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한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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