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용화커플 속마음, "서로 연락을 기다리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1.27 17: 33

‘우결’ 서현과 용화 커플이 서로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던 속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서현과 용화의 일본 여행 최종편이 방송됐다. 서현은 “이 결혼하기 전까지 이성친구가 한명도 없었어요. 그리고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그랬지만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해주셔서 제가 많이 변한거죠. 진짜 이건 정말 감사해요.”라고 마음을 털어놨다. 
용화는 “다른 건?”이라고 물으며 “확 다말해 봐 섭섭한거 하나씩 말하기”라고 전했다. 

이에 서현은 “제가 트랙스 선배님들이랑 뮤직비디오 찍은 거 보셨어여? 사소한 게 있으면 안부 연락도 안하고, 그런 게 그렇게 느껴졌어요.”라고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제가 하는 것에 관심이 있나 없나 아시나 모르시나 그렇게 안부 연락이라든지 표현을 안 하시니까. 모르시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봤는데 아무 말도 안 해서 섭섭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서현의 말에 용화는 “야 난 너 모니터 다 해 TV, CF도 다 모니터해."라고 말하자 서현은 ”저도여“라고 같은 마음을 전했다. 
용화는 “왜 먼저 연락을 안 해. 할 수도 있는지. 아무튼 그런 거야 내 마음도 모르고”라고 서로 연락을 기다리는 마음을 확인했다. “궁금했어요. 얼마나 나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나에 대한 모니터도 하고 뭘 하는지 정말 보고 싶고 그러면 먼저 연락을 하면 되는데”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서현은 “생각해 보면 저는 거의 연락을 먼저 안 하는 성격인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제가 깰 게요. 제 벽은 제가 깨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우결’ MC 김정민은 “서로가 서로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두 사람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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