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뜨거운 형제들'의 멤버 한상진이 포맷 변경에 따라 스케줄 조정이 어려워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30일 한상진 소속사측은 OSEN과의 통화에서 "다음주부터 바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초 포맷이 변경되면서 2일~3일 촬영도 있을 거라고 하더라. 지금 하는 드라마도 있고, 앞으로 들어갈 작품도 있어 도저히 스케줄을 조정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새 멤버 영입에 대해서는 "당분간 기존 멤버들로만 간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김구라에 이어 한상진까지 하차하게 된 '뜨형'은 초반 아바타 소개팅으로 인기몰이를 했으나 최근에는 시청률에서 고전을 겪고 있다. 이에 12월 초 포맷을 바꿔 새단장한 '뜨거운 형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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