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 액츄얼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눈 내리면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꼽혔다.
영화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눈 내리면 가장 보고 싶은 겨울 영화는?'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총 2,933명의 실명 네티즌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러브 액츄얼리'가 52.4%(1,536명)의 지지를 얻어 가장 보고 싶은 겨울 영화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러브 스토리' 7.2%(210명), 3위 '나홀로 집에' 6.9%(201명), 4위 '가위손' 6.8%(199명), 5위 '러브 레터' 4.5%(133명), 6위 '8월의 크리스마스' 4.3%(127명), 7위 '이프 온리' 4.2%(122명), 8위 '닥터 지바고' 2.8%(82명), 9위 '철도원' 2.7%(78명), 10위 '사랑과 영혼' 2.5%(74명), 11위 '세렌디피티' 2%(59명), 12위 '로맨틱 홀리데이' 1.9%(57명), 13위 '국화꽃 향기' 1.9%(55명) 순이었다.
지난해 동일한 설문에서는 '러브액츄얼리''러브레터''사랑과 영혼'이 각각 1, 2, 3위를 기록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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