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고교생 궁사' 김우진, 포상금 7천만원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12.03 08: 20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서 2관왕에 오른 고교궁사 김우진(18, 충북체고)가 포상금 7천만원을 받게 됐다.
대한양궁협회는 아시안게임서 선전한 남녀 양궁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진을을 격려하기 위해 선수단 12명에게 포상금 5억4천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양궁대표팀은 1990년 베이징대회, 1998년 방콕대회, 2006년 도하대회에 이어 통산 네번째로 전종목 석권을 이뤄냈다.

특히 김우진은 지난달 20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개인전 예선에서 합계 1천387점을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우진은 우승 포상금으로 각각 4천만원과,  3천만원을 받아 총 7천만원의 포상금을 획득했다.
김우진은 협회 포상금과는 별도로 세계기록을 세운 상금으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 부터 1만달러(약 1천 153만 원)을 대회가 끝날 때 받았다.
한편,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006년 도하대회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각각 5억원과 6억 5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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