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개봉하는 심형래 감독의 영화 ‘라스트 갓파더’가 ‘슈퍼스타 영구’ 이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2010년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영구’에 걸맞는 2010년 신세대 ‘영구’를 찾을 예정이다.
2010년 ‘슈퍼스타 영구’는 심형래 감독의 글로벌 휴먼 코미디 ‘라스트 갓파더’의 개봉을 기념해 진행되는 UCC 이벤트로 영구를 흉내 낸 영상과 사진을 올린 네티즌 중에서 대한민국 대표 코믹 캐릭터 영구를 가장 잘 표현한 최후의 1인을 뽑는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심형래 감독이 직접 심사위원에 나서며 최후의 우승자 1인에게는 할리우드 개봉을 추진 중인 ‘라스트 갓파더’ 북미 개봉 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영구’는 처음 등장 이후 수십 년간 많은 패러디를 양산해냈고 여전히 연예인, 일반인을 막론하고 끊임없이 흉내 내는 등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코믹 캐릭터. 2010년 영화 ‘라스트 갓파더’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영구로 다시한번 전세계에 ‘영구’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픈 한지 3일 만에 20만 명이 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라스트 갓파더’ 공식 카페에는 이벤트가 고지되자마자 “용기 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이번 영구에 도전합니다. 도전!”, “참가 대기!", “다들 멋진 연기 기대된다”, “여자 영구 기대된다”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블록버스터 액션 코미디. 하비 케이틀을 비롯한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출연했고 심형래가 감독과 주연을 맡았다. 오는 12월 30일 국내에 개봉한 후 내년 미국 전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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