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잘나가는 유재석이 샘난 적 있다?!"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12.05 18: 02

개그맨 지석진이 ‘국민 MC’ 유재석이 부러운 적 있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가졌다.
가장 먼저 자리에 앉은 지석진을 향해 김종국은 “잘나가는 유재석이 샘난 적 있냐”고 질문하자 지석진은 당당히 “단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 적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결과는 ‘거짓’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가끔씩 첫사랑 생각이 난 적 있다” “형수님이 오래 집을 비우면 행복하다”는 등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결과는 모두 거짓이란 결과가 나왔다.
거짓말 탐지기가 모두 끝나자 지석진은 “신기하다. 저걸 어떻게 알지?”라며 거짓말 탐지기 결과를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유재석을 주인공으로 거짓말 3번을 유도하는 유재석 대 멤버들로 1대 8 대결을 펼쳤다.
bongjy@osen.co.kr
<사진> SBS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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