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한자리수 시청률로 추락..'자이언트' 뒷심 무섭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2.07 07: 44

지난 방송에서 두자리수 시청률을 회복했던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이 다시 한자리수로 떨어졌다.
 
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역전의 여왕' 6일 방송이 9.8%를 기록, 지난 11월 30일 기록한 10.8%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황태희(김남주)에 대한 마음때문에 갈등하는 구용식(박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과 전혀 다른 황태희를 좋아하게 된 구용식은 이런 자신을 인정하기 싫어 황태희에게 일부러 냉정하게 군다.
 
하지만 그녀를 걱정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고, 결국 감기로 고생하는 황태희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마지막 방송까지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자이언트'는 32.7%로 뒷심을 발휘했고, KBS '매리는 외박중'은 7.9%를 기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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