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고현정, 권상우 프러포즈 거절...대통령 꿈 향해 박차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2.09 23: 20

‘대물’의 서혜림이 하도야 검사의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대통령을 향해 가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하도야(권상우)는 엘리베이터에 서혜림(고현정)과 단둘이 있을 때 “지금부터 서혜림 대표님을 긴급 체포합니다”라며 “이게 세상에서 제일 작은 수갑이야”고 서혜림에게 준비한 반지를 껴줬다. 이에 서혜림은 바로 반지 빼며 “받을 수 없어 도하야”라고 말해 하도야 검사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권상우는 눈물을 글썽이며 “알아 아줌마는 한 남자의 연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연인이 되려고 했으니.. 그래도 내가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돌아오고 싶으면 언제나 돌아와”라고 사랑의 고백을 이어갔다.  

그런 하도야를 바라보는 서혜림도 안타까움과 걱정스러움에 눈물을 글썽였다. 
서혜림은 하도야의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대선을 향해 박차를 가했다. 공약을 세우고 자금 관리 등에 있어서 장세진(이수경)을 영입했다.  
강태산(차인표)은 산호그룹 불법 비자금에 연루돼 하도야 검사의 수상망에 걸려 조임을 받고 다른 한편 서혜림의 지지율이 미미하나마 계속 오르고 있어 대선을 향한 치열한 전쟁을 예고했다. 또한 믿고 있었던 장세진마저 등을 돌려 사면초가에 처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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