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경남서 미드필더 이용래 영입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0.12.10 14: 16

경남의 이용래가 수원으로 이적하게 됐다. 10일 수원은 경남에서 2시즌간 활약을 펼친 이용래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고 이적료는 6억원.
고려대 출신의 이용래는 지난 2009년 경남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번외지명을 통해 경남에 입단한 그는 첫해 30경기에 출전해 6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이용래는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4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조광래 유치원'의 중원 허리의 숨은 공신. 그는 올 시즌 윤빛가람과 함께 경남 돌풍을 이끌었다. 

 
윤성효 수원 감독은 "이용래의 성실한 플레이가 마음에 들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이미 고등학교 때 부터 지켜봤다. 프로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내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은 '통곡의 벽' 마토를 다시 영입했다. 마토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시즌 동안 수원에서 뛰며 통산 132경기 21골 8도움을 기록했으며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이후 2년만에 다시 K리그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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