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67 슈퍼천재' 정은표 아들, 책보다 큰 일 본 사연은?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2.11 18: 39

IQ 167, 상위 1% 두뇌로 밝혀지며 영재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은 탤런트 정은표 아들 지웅군이 실수를 저지른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서는 슈퍼천재 체면이고 뭐고 매일 동생 하은이한테 당하고만 사는 캐릭터인 지웅의 실수담이 공개됐다.

 
지웅은 ‘이럴 때 확 삐뚤어지고 싶다’에 대해 토크를 풀어나가던 중 하은이의 기저귀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자신이 어렸을 때 동생 하은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려고 하다가 하은이가 용변을 묻치고 돌아다니는 바람에 거실이 온통 용변 바다(!) 가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 일로 엄마는 "너도 가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동생 기저귀를 갈아주려고 하다가 사고를 친다"고 혼이 났다고 했다.
 
이 일로 지웅은 용변은 확실하게 가리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아빠 정은표는 책을 엄청 좋아하는 지웅이가 얼마 전 책을 보다가 화장실 바로 문 앞에서 큰 일을 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붕어빵'에서는 속담 신동 이정용 아들 믿음의 활약, 박찬민과 딸 민진양의 에피소드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happy@osen.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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