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11일 한국 외국어대학교에서 2010시즌 후반기에 적립된 INFINIA 홈런존 TV 12대를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에 기증했다.
LG는 올 시즌 홈경기에서 LG 선수가 INFINIA 홈런존에 기록한 홈런 개수 만큼의 TV를 LG전자의 협찬을 받아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에 기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LG는 올 시즌 홈경기에서 총 19개의 INFINIA존 홈런을 기록했으며, 전반기에 기록한 INFINIA존 홈런 개수 만큼 TV 7대를 지난 8월 ‘LG 사랑의 다문화학교’에 기증한 후 두 번째로 기증행사를 가졌다.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 중 과학과 이중언어 분야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2년 동안 KAIST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과학인재 양성과정 30명과 이중언어인재 양성과정 40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대전 KAIST 및 한국 외국어대학교 서울 캠퍼스와 대구/아산/광주/부산의 다문화지원센터에서 교육 받고 있다.
agass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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