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 즐기다 거칠어진 내 피부, 어떻게 할까?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12.13 17: 02

겨울은 스키, 보드 등 레포츠의 계절이다. 겨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 같은 레포츠로 우리 피부는 긴장할 수밖에 없다.
특히 레포츠 외에도 갑작스런 찬바람과 극도로 건조한 실내로 인한 건조증, 홍조증, 민감한 피부, 알러지 등 많은 현상이 우리 피부를 괴롭혀 피부의 노화 현상이 심각해지곤 한다.
그럼 겨울 스포츠를 즐기면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겨울 맞춤 피부관리 요령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자.

찬바람과 건조함이 반복되면서 겨울철 피부의 수분은 10% 이하로 떨어지고 피부의 밸런스가 깨져 수분, 유분, 각질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겨울 내내 주름과 건조함, 하얗게 들뜬 각질로 고민할 수밖에 없다.
또한 겨울에는 순환기능저하로 인해 세포활성화가 둔화되면서 표피의 각질제거가 원활하지 않다. 이 때문에 다소 거칠고 푸석해 보일 뿐 아니라 수분보유능력도 떨어져 다른 계절에 비해 영양 흡수 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많은 영양과 재생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원활한 각질제거 또한 보습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먼저 일상적인 손질방법을 소개해보자면 올바른 세안과 꼼꼼한 각질제거, 충분한 수분공급, 피부 보호제 등을 확실히 하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실내의 습도, 온도조절, 식습관, 적당한 운동 등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세안 시에는 자극이 강하고 세정력이 뛰어난 비누보다 약산성의 가벼운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거품세안 후에 미온수로 세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주 1~2회 정도 각질 제거팩이나 달걀 흰 거품, 우유 등을 이용해 자극 없이 각질을 정리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피부의 각질이 불균형하면 어떠한 영양성분, 수분도 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피부 상식이다.
준비된 피부상태에 수분을 주기위해서는 알로에, 히아루론익, 콜라겐 등으로 만든 보습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고 주 1회 정도 꿀팩, 달걀노른자팩, 율무, 비타민E가 함유된 팩 등 다양한 보습팩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 뒤에는 외부에 노출되어 소중한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피부를 외부로부터 보호해줘야 하는 것이 필수. 겨울의 눈은 여름 자외선 못지않은 자극으로 기미, 주근깨에 너무도 큰 미용의 적이다. 겨울철에도 여름처럼 spf20 정도의 썬블럭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스키 등 레포츠 이용 시에는 차단지수 30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어렵거나 체계적, 전문적인 관리를 원한다면 전문 피부관리숍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강남에서 유명한 피부관리 전문점을 운영 중이며 스파 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 얼굴축소, 여드름관리, 모발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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