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SBS 월화극 '자이언트'의 후속으로 '아이리스'의 스핀오프작 '아테나'가 베일을 벗었다. 이날 '아테나'는 기대작답게 빠른 편집과 화려한 볼거리로 첩보영화를 방불케했다.

특히 그동안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수애는 냉혈한 킬러로 분해 고난도의 액션신을 선보이며 생애 첫 액션영화 도전에 합격점을 얻었다.
NTS 요원 정우성과 만남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킬러의 모습을 버리고 여성스런 모습으로 정우성의 마음을 사로잡아 팜므파탈로서의 모습도 기대케 했다.
초반 북한 핵물리학자 김명국 박사를 망명시키는 과정에서 유동근과 차승원의 대결이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던 '아테나'는 이 사건을 계기로 유동근이 이끄는 NTS와 미국 동아시아 지부장인 차승원의 조직이 운명적인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시청자 게시판에는 화려한 액션신과 볼거리를 호평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bonbon@osen.co.kr
<사진>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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