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내 별명은 '안경 낀 아저씨'" 폭소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2.13 23: 53

송은이가 자신의 별명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MBC '놀러와'에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삼총사인 유세윤-장동민-유상무, 송은이-김숙-권진영이 출연했다.

 
권진영은 "송은이의 별명이 '안경 낀 남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권진영은 "한번은 김숙 집에 놀러갔는데, 송은이 차가 있었다. 근데 차 안에 웬 안경 낀 남자가 있는 거다. 그래서 김숙에게 전화걸어 '너희집 앞에 송은이 차와 비슷한 차가 있는데 남자가 앉아 있다'고 했더니 김숙이 '그거 송은이야~'라고 말해 기겁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한번은 식당에서 아이들이 떠들길래 송은이가 '떠들지 말라'고 했더니 한 아이가 유독 계속 떠드는 거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송은이를 가르키며 '야, 아저씨가 또 뭐하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송은이는 "예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도 나를 가르키며 '누나야'라고 했더니 아이가 더 울고 상태가 안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사람은 절친답게 서로의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웃음과 훈훈한 모습을 선사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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