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주인공 현빈의 트레이닝복 따라잡기 열풍이 거세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까칠한 백화점 사장 김주원으로 분한 현빈은 첫회부터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공예로 만들었다’는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했다.
방영 직후 현빈의 반짝이 트레이닝복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짝뚱’ 현빈 트레이닝복이 등장하는가 하면 연예인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현빈 따라잡기에 나섰다.

현빈과 영혼이 바뀐 하지원이 가장 먼저 드라마를 통해 여성용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선보였고, 그 후 개그우먼 박경림, 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 조하랑(조민아), 리쌍의 길 등이 ‘주원앓이’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박경림은 생일 선물로 받았다는 주원의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렸고, 조하랑은 공항에서 핑크색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빈 따라잡기에 동참했다.
길은 15일 방송될 MBC 개그쇼 ‘난생처음’을 통해 현빈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그의 유행어인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를 연발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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