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씨 사랑해요!" ,日팬들 이름 연호하며 플래시 세례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2.14 18: 06

일본팬 630여명이 배용준을 연호했다. 
14일 오후4시 도쿄돔시티 미트포트내 JCB홀에서 <DATV 자선 이벤트 프로그램 ‘Message! to Asia’>의 공식 포토 섹션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슈아이, 대국남아, 코무로 테츠야, GACKT, VANNESS, 김현중, 정원창(대만), 환희, 배용준 등이 자리해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추첨으로 뽑힌 650여명의 팬들이 자리했으며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 아시아 취재진 200여명이 자리해 뜨거운 취재열기를 뿜어냈다. 

마지막 공식포토세션에 자리한 배용준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배용준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오늘 미소프로젝트가 아시아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소를 안겨줄 수 있는 뜻 깊은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630여명의 팬들은 “사랑해요!” “배용준씨!” “아리가또(감사합니다)!”를 연호하며 연신 직접 가져온 카메라로 배용준을 찍으며 플레시를 터트렸다. 이에 배용준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하며 손을 흔들었다. 
또한 배용준의 공식 포토섹션 끝나난다고 하니 팬들은 “싫다!”라고 하며 “배용준씨!”를 연신 외쳤다.
이날 배용준은 블랙 수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고 나타났다. 블랙 수트 안에 흰색 셔츠에 회색 넥타이, 여기에 포인트로 갈색 구두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이후 18시부터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방송하는 채널 DATV 내에서 방송되는 <미소프로젝트> 자선 이벤트 프로그램 ‘Message! to Asia(2011년 1월 10일 방송 예정)’의 공개 수록이 도쿄돔에서 진행된다.
DATV가 전개하는 ‘미소프로젝트’는 아이들의 미소를 지키기 위한 자선 이벤트 활동을 진행 해 나가는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입니다. 수익의 일부는 <인정NPO법인 국경없는 아이들(KnK)>등을 통하여 캄보디아 필리핀을 중심으로 한 스트리트 칠드런, 인신매매의 피해자, 폭력과 성적피해를 입은 청소년, 극빈가정 출신의 청소년들을 구하는 활동에 기부된다.
crystal@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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