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일화도 훌륭한 팀이다. 사고칠 준비가 돼 있다".
인터 밀란과 경기를 앞둔 '리틀 마라도나' 최성국(27)이 자신감을 나타냈다.
성남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2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서 인터 밀란과 FIFA 클럽월드컵 UAE 2010 준결승을 치른다.

최성국은 14일 오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서 "인터 밀란이 우리를 쉽다고 생각 못하도록 만들겠다. 경기장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성국은 "사고칠 준비가 돼 있다.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 왔다. 훌륭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의 강점으로 조직력을 꼽은 최성국은 "최강의 선수들이랑 경기하게 돼 긴장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수를 적게 하는 팀이 승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ball@osen.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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