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3인으로 구성된 그룹 JYJ가 2010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를 통해 지상파 신고식을 치른다.
15일, KBS '연기대상'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JYJ 출연이 확정됐다. 멤버 박유천이 출연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 중 '찾았다' 1곡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JYJ측 관계자 역시 "KBS 측과 얘기를 끝냈다. 이변이 없는 한 '연기대상'에서 축하공연을 갖는다. 박유천이 수상 부문 후보인만큼 시상식에 당연히 참석할 것이고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올해는 JYJ의 멤버 믹키유천이 연기자 박유천으로 변신,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연기자 신고식까지 치른 상황이라 이번 무대는 JYJ의 첫 지상파 등장이란 점과 더불어 의미가 특별하다.
한편 JYJ는 지난 10월 첫 정규앨범 '더 비기닝'을 발매했으나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권 분쟁이 마무리 되지 않아 지상파 무대에는 아직 한 번도 출연하지 못했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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