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드라마, KBS '웃고' MBC '울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2.15 10: 30

KBS가 올해 드라마 시청률면에서는 지상파 3사 중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1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보낸 '2010 지상파시청률 결산' 자료(1월1일~12월 12일)에 따르면 드라마 시청률 베스트 1~4위 작품이 모두 KBS에서 방영된 작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가 평균시청률 36.7%로 1위를 차지했으며,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는 34.6%로 2위에 올랐다.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가 33.4%로 3위에, 수목극 '추노'가 30.3%로 4위에 각각 랭크됐다.
 
SBS는 '대물'이 25.6%로 5위를 기록, 유일하게 상위 5위권 안에 진입했다.
 
그런가하면, MBC는 한작품도 5위권 안에 진입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으며, 23%를 기록한 '동이'만이 8위에 올라 체면치레를 했다.
 
톱 20위까지 발표된 이번 자료에서 KBS는 9작품, SBS는 8작품, MBC는 3작품의 이름을 각각 올렸다.
 
bonbon@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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