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MC 김민지, 中 화장품 CF 섭렵 '승승장구'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12.15 10: 54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새 MC로 낙점된 신예 김민지가 중국에서는 이미 차세대 CF 퀸 자리를 예약하며 라이징 한류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민지는 최근 중국 기초 화장품 브랜드인 ‘인피니티’와 색조 화장품 브랜드인 ‘천백혜’와 나란히 광고 계약을 맺고 촬영까지 모두 마쳤다. 신인임에도 불구 국내외를 막론하고 모든 여배우들의 로망인 화장품 CF를 그것도 두 브랜드나 동시에 섭렵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케이스. 중국 광고 업계에서도 김민지를 향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모델로서의 가치도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2008년 음료 ’17차’ CF에 전지현과 함께 출연하, 신선한 이미지와 마스크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며 국내 광고시장에 샛별로 떠오른 김민지는 올 해 중국에서 화장품 광고 모델 타이틀을 두 개나 거머쥐며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 시장까지 겨냥하게 됐다.

이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광고로 데뷔한 2008년도에도 곧바로 중국 핸드폰 ‘OPPO’ 모델로 발탁되는 행운까지 거머쥐며 일찌감치 중국 광고 시장에선 이미 떠오르는 ‘광고계의 샛별’로 각광을 받고 있었던 터. 이후 국내에서도 ‘2% 부족할 때’ , ‘LGT OZ’, ‘농심 수미칩’ 등 연이은 광고 계약으로 한국과 중국, 양국을 아우르는 광고 시장의 ‘블루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와 중국을 막론하고 광고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져 온 김민지는 그간 드라마 ‘꽃보다 남자’, ‘미워도 다시 한번’, 드라마스페셜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와 지난 11월 14일 개봉했던 영화 ‘이파네마 소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이번 ‘뮤직뱅크’ MC로 첫 진행자에 도전하며 향후 배우의 영역에서만 그치지 않고 만능 엔터테이너 로서의 자질과 기반을 더욱 확실하게 다져나가겠다는 각오이다.
김민지의 소속사 엔오에이(N.O.A) 엔터테인먼트 측은 “특별히 중국 활동을 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중국 광고 시장에서 김민지에 대한 주목도가 꽤 높은 편으로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이번에 모델이 된 화장품 광고 외에도 의류, 음료, 전자제품 등 중국에서의 광고 러브콜이 계속해서 밀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2월 3일부터 KBS ‘뮤직뱅크’에서 현우와 함께 MC로 나선 김민지는 첫 진행답지 않게 매끄럽고 편안한 진행 솜씨를 발휘해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르며 합격점을 받았다. 김민지와 현우의 새로운 진행으로 한층 환하고 발랄해진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저녁 5시 5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issue@osen.co.kr
<사진> 엔오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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