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시아 축구계 최고 이슈는 무엇일까.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동반 월드컵 16강 진출이 가장 큰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15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AF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설문 조사에서 전체 2779표 중 1270표(46%)가 한국과 일본의 동반 월드컵 16강 진출에 집중됐다.

이외에도 이르마토프(우즈벡) 심판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준결승 주심배정이 616표(22%)로 2위를 차지하고 있고 북한의 AFC U-16 및 U-19 우승이 395표(14%)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성남 일화의 2010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251표, 9%)과 한국의 U-17 FIFA 여자 월드컵 우승(247표, 9%) 등은 기대와 달리 아시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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