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구준엽이 만든 피규어로 '아이언맨' 변신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2.15 15: 18

가수 존박과 DJ KOO 구준엽, 엠넷 '슈퍼스타K'의 스타일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최범석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구준엽의 트위터에는 와인과 음식을 앞에 두고 셋이 찍은 사진과 함께 "범석이랑 존박이랑 우리집 쳐들어왔네요 ㅋㅋ 순수청년 존박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디자이너 범석과"라는 트윗글이 올라왔다. 
이는 존박 핫가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 Mnet '트렌드 리포트 필(연출: 최소형)'릐 촬영 차 존박이 구준엽의 집을 방문, 뒷풀이를 나누던 현장으로 밝혀졌다. 

촬영 현장에서 존박은 구준엽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현관을 꽉 채운 엄청난 양의 신발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구준엽은 "우리집에 원래 손님들이 많아~"라고 너스레를 떨며 따스한 포옹으로 존박을 맞았다. 
평소 가요계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구준엽답게 모자와 두건, 벨트, 시계 등 각종 악세서리와 무대의상들로 집안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고 한다.
 
이날 존박은 '슈퍼 섹시남'으로 변신한다는 콘셉트로 맨인블랙 선글라스와 어깨에 장식이 달린 락시크한 의상으로 깜짝 변신하며 흥에 겨워 즉석에서 '맨 인 더 미러'를 열창했다는 후문이다.
 
또 존박은 구준엽이 직접 만든 아이언맨 피규어를 머리에 써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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