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여드름, 뉴스무스빔으로 해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2.16 09: 11

별다른 피부 트러블이 없었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에 여드름과 뾰루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드름이 잘 생기는 청소년기가 아닌, 성인이 된 후에도 나타나는 소위 ‘성인 여드름’ 때문이다.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도 않고, 피부 재생 능력이 떨어져 보기 싫은 흉을 남기는데다 모공까지 넓게 만드는 성인 여드름은 10대에는 나지 않았던 부위인 입 주변, 턱, 목 등 모공이 열리지 않는 부위나 화장품이나 클렌징의 잔여물이 남기 쉬운 이마 가장자리, 볼 가장자리에 특히 잘 난다.
또 염증이 심하고 쉽게 고름이 생기며 아무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자국이 남으며 특히 입 주위 여드름은 색소 침착을 남겨 인상이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

광주미소클리닉 황태호 원장은 “성인 이후 생기는 여드름은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되며 특히 면포 단계의 여드름은 주변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함부로 짜지 않는 게 중요하고, 단단하게 붓고 빨갛게 된 경우에는 이미 여드름이 곪아 피부 안쪽을 파괴한 경우라 자칫 잘못 손을 댔을 경우 흉터를 남기게 되므로 꼭 피부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춘기 시기에 생기는 가벼운 여드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수도 있지만 성인 이후 증세가 심한 여드름의 경우는 여드름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치료법은 뉴스무스빔 레이저
염증성 여드름과 재발하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데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뉴스무스빔 레이저는 피지선에 작용해 여드름을 치료하는 장비다. 1450nm의 장파장의 레이저로 파장이 작용하는 깊이가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샘의 위치와 일치해 여드름의 직접적 원인인 피지샘(피지선)파괴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레이저를 조사하기 전에 표피를 보호하는 냉각시스템이 가동을 하기 때문에 피부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여드름과 파인 흉터, 잔주름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연한 피부의 탄력섬유인 콜라겐 합성을 증진시켜 흉터 부위에 새살이 차오르게 해 여드름 치료 뿐만 아니라 여드름으로 생긴 흉터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황태호 원장은 “뉴스무스빔은 시술효과가 1년 이상 장기간 지속되는 장점이 있으며 한번 치료로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더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선 한달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을 하면 몰라보게 달라진 피부로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시술 시간은 20~30분 이고 시술 후 바로 화장이나 세안이 가능하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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