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중국 시장에 첫 진출한다.
롯데시네마는 1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12월 18일 중국 요녕성 심양시에 총 6개 스크린 757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심양 송산관(영문명칭 : LOTTE & NN CINEMA)을 첫 개관한다”고 밝혔다.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심양 지역은 중국 동북지역의 경제, 문화, 교통, 금융의 중심지로써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신흥 개발 지역으로 고급 시설을 갖춘 영화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이에 “이번 중국 진출로 롯데시네마는 향후 해외 시장에 한국형 멀티플렉스를 적극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양 송산관은 롯데시네마와 중국의 심양전영유한공사(沈陽電影有限公司)와의 합자로 설립되었으며, 롯데시네마는 중국 회사와의 협력으로 중국의 문화적 차이를 최소한으로 좁히면서 롯데시네마 뿐만이 아니라 ‘LOTTE’라는 브랜드 자체를 알리는 선두주자로서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를 내세웠다.
롯데시네마는 2011년, 중국 내 북경, 상해, 무한 등 주요 지역에 영화관을 출점하여 총 10개 사이트를 오픈할 계획이며, 2014년까지 30개 사이트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bongjy@osen.co.kr
<사진> 롯데시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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