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日GQ 선정 '세상에 영향을 준 빛나는 남성'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0.12.16 11: 40

일본의 에이스 혼다 게이스케(24, 러시아 CSKA 모스크바)가 '세상에 영향을 준 빛나는 남성'으로 선정됐다.
16일자 <마이니치 신문> 인터넷판은 프로축구 선수 혼다가 남성잡지 'GQ' 일본판이 선정한 'GQ 올해(2010년)의 남성'으로 선정돼 표지모델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턱시도를 말쑥하게 차려 입은 모습으로 인상적인 강렬한 눈빛을 선보였다.
지난 2006년에 시작,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일본판 'GQ 올해의 남성'은 오는 22일 발매하는 2011년 2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여기에는 '장르를 넘어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흔들고 세상에 임팩트를 준 빛나는 남성 8명을 골라냈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다. 또 '상식이나 기존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독자적인 신념을 관철해가는 강인함, 행동을 준비하고 있던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상'이 'GQ 올해의 남성'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GQ는 재일교포이자 소프트뱅크 회장인 사업가 손 마사요시(53, 한국명 손정의)를 비롯해 작사가 아키모토 야스시(54), 배우 카가와 데루유키(45)와 무카이 오사무(28), 건축가 니시자와 료에(44), JAXA 우주비행사 노구치 소이치(45), 몽골출신 스모선수로 69대 요코즈나에 오른 하쿠호 쇼(25)를 나란히 '올해의 남성'에 이름을 올렸다.
letmeout@osen.co.kr
<사진>일본 GQ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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